×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한미일 방어훈련 연간 실시…北사이버 활동 대응 실무그룹 신설”
尹 “한미일 방어훈련…北사이버 활동 대응 실무그룹 신설”
2023.08.19 04:29
[속보] 尹 “北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연내 본격 가동”
尹 “北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연내 본격 가동”
2023.08.19 04:28
[속보] 尹 “공동 위협에 신속 협의·대응 위한 소통채널 수립”
尹 “공동 위협에 신속 협의·대응 위한 소통채널 수립”
2023.08.19 04:27
[속보] 尹 “3국 정상회의 정례화…협력 제도적 기반 구축”
尹 “3국 정상회의 정례화…협력 제도적 기반 구축”
2023.08.19 04:26
[속보] 尹 “한미일 연대 어느 때보다 중요…3국 협력 새로운 장”
尹 “한미일 연대 어느 때보다 중요…3국 협력 새로운 장”
2023.08.19 04:25
[속보] 바이든 “3국 정보공유 강화…대만해협 평화·안보 위해 노력”
바이든 “3국 정보공유 강화…대만해협 평화·안보 위해 노력”
2023.08.19 04:23
[속보] 바이든 “한미일, 새 동반자 관계…3국 방위협업 확대”
바이든 “한미일, 새 동반자 관계…3국 방위협업 확대”
2023.08.19 04:20
尹, 바이든과 4개월만 정상회담…“확장억제 재확인·北인권개선 공조”[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캠프 데이비드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강화 방안과 한반도, 인도태평양 지역 및 글로벌 문제에 관해 협의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됐으며, 지난 4월 윤석열 대...
2023.08.19 04:02
[속보] 尹-기시다, 캠프 데이비드서 20분간 한일 양자회담
[속보] 尹-기시다, 캠프 데이비드서 20분간 한일 양자회담
2023.08.19 03:41
[전문] 한미일 간 협의에 대한 공약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3국의 공동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을 담은 ‘한미일 간 협의에 대한 공약(Commitment to Consult Among Japa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을 채택했다. 3국 정상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
2023.08.19 03:36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