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노타이’ 차림으로 격의없는 소통…‘한미일 밀착’ 부각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갖고 3국 사이 친밀함과 결속력을 한껏 부각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20분 미 해병대 헬기 SH-3를 이용해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한 후 오후 4시34분 떠날 때까지...
2023.08.19 08:36
한미일 재무・상무회의 신설…‘경제 위기’ 공동 대응한다
한미일이 재무장관 및 상무・산업장관회의를 신설한다. 3국간 협력을 경제・금융 분야로 확대하는 것으로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분야의 공급망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의도 문서화했다. 정보 공유, 통화스와프 체결 등 3국 간 대응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
2023.08.19 08:29
[전문] 바이든 “한일, 美의 핵심동맹…3국 단합 흔들리지 않을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미일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핵심 동맹”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후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l...
2023.08.19 05:52
尹 “日오염수 논의 없었다…국제사회 투명한 점검 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문제와 관련해 “과학에 기반한 투명한 과정을 통해서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인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의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오염수 관련 ...
2023.08.19 05:39
[전문] 尹 “한미일 협력 제도적 기반 구축…韓서 만남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미일 정상회의 후 진행한 3국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 세 정상은 ‘새 시대를 향한 3국 협력’의 의지와 가능...
2023.08.19 05:33
尹-기시다 “관계 개선에 협력 속도…하반기 고위경제협의회 재개”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 취임 후 7번째 한일정상회담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0분 동안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기시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열었다. 기시다 총리는 먼저 윤 대...
2023.08.19 05:21
[속보] 尹 “후쿠시마 오염수 논의 안돼…투명한 과정으로 처리돼야”
尹 “후쿠시마 오염수 논의 안돼…투명한 과정으로 처리돼야”
2023.08.19 05:13
[속보] 기시다 “한미일, 대북 억제력 강화…유엔 안보리서 연계”
기시다 “한미일, 대북 억제력 강화…유엔 안보리서 연계”
2023.08.19 04:51
[속보] 尹 “공급망 리스크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첨단기술 협력”
尹 “공급망 리스크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첨단기술 협력”
2023.08.19 04:32
[속보] 尹 “인태지역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아세안·태도국 지원”
尹 “인태지역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아세안·태도국 지원”
2023.08.19 04:31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