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대통령실 “예상대로 구체적 수치 나오자 오염수 괴담 많이 줄어”
대통령실 “예상대로 구체적 수치 나오자 오염수 괴담 많이 줄어”
2023.08.29 15:21
이준석 “해사, 이순신 동상도 철거할 판…잘하는 것 하자, ‘백지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29일 육군사관학교의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를 겨냥해 “그러면 해군사관학교에 창군과 관계 없는 이순신 동상은 무슨 기준에 따른 것인지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논란은 하루속히 접는 게 좋다. 잘하...
2023.08.29 13:46
尹대통령, ‘태풍 카눈’ 강원·경북 3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강원 고성군, 경북 경주시 산내면, 칠곡군 가산면 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는 지난 8월14일 긴급 사전조사에 따라 우선 선포된 대구 군...
2023.08.29 11:50
[속보] 尹대통령, 강원 고성·경주 산내면·칠곡 가산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강원 고성군, 경북 경주시 산내면, 칠곡군 가산면 3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2023.08.29 11:44
尹대통령 “前정부 ‘재정 만능주의’ 배격하고 건전재정 기조로 전환”[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총지출 656조9000억원의 2024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정치 보조금 예산, 이권 카르텔 예산을 과감히 삭감했고, 총 23조원의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했다”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국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다”고 ...
2023.08.29 10:59
[속보] 尹대통령, 국회에 “경제·민생·미래 먹거리 위한 200여건 법안 논의”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경제와 민생을 챙기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제출된 200여건의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내달 1일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의 논의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의에서 국가재정법, 채용절차법, 교원지위법, 노동조합법,...
2023.08.29 10:24
[속보] 尹대통령 “국내 수산물 관련 예산 총 7400억 수준으로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감시체계를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국산 수산물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총 7400억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10:18
[속보] 尹대통령 “내년도 총지출 656조9000억원…23조 지출구조조정”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내년도 총지출은 656조 9000억원으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정치 보조금 예산, 이권 카르텔 예산을 과감히 삭감했고, 총 23조원의 지출구조조...
2023.08.29 10:07
[속보] 尹대통령 “전 정부 ‘재정 만능주의’ 배격하고 건전재정 기조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우리 정부는 전 정부가 푹 빠졌던 ‘재정 만능주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건전재정 기조로 확실히 전환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정부의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국가채무가 400조원 증가했고, 지난해 최초로 1...
2023.08.29 10:05
[속보] 尹대통령 “시장중심 경제체질로 바꿔 민간 투자에 역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우리 정부는 경제 체질을 시장 중심, 민간 주도로 바꿔 민간이 더 활발하게 투자하고 지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일각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예산을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
2023.08.29 10:05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