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전문] 尹 “경찰 현장대응력 높여야…저위험권총 등 신속 보급”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경찰이 보다 적극적으로 강력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흉악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방...
2023.10.18 11:28
尹 “경찰조직, ‘치안’ 중심 재편…약자 상대 범죄 절대 용납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며 “특히,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과 같이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
2023.10.18 11:12
[속보] 尹 “흉악범죄 대응 위해 저위험권총 등 신속 보급”
尹 “흉악범죄 대응 위해 저위험권총 등 신속 보급”
2023.10.18 11:04
[속보] 尹 “성폭력·아동학대 등 약자 상대 범죄 절대 용납안돼”
尹 “성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약자 상대 범죄 절대 용납안돼”
2023.10.18 11:03
[속보] 尹 “경찰조직, ‘치안’ 중심 재편…현장 대응력 높여야”
尹 “경찰조직, ‘치안’ 중심 재편…현장 대응력 높여야”
2023.10.18 11:03
尹대통령, 통합 강조 “연대 없는 자유 없고 자유 없는 연대는 공허한 것”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와 연대는 국가주의적인 개념이 아니라 그야말로 연대 없는 자유 없고 또 자유 없는 연대는 공허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초청 만찬에서 “우리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도 우리가 연대를 해야 되고, 연대의 가치를 잘 찾아...
2023.10.18 10:38
尹, 통합위·與지도부 만나 “국민통합, 자유·연대 정신 기반”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및 국민의힘 지도부 등 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만찬에는 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midd...
2023.10.18 00:10
尹대통령 “해외에서 K-2전차, K-자주포 이야기 빠지지 않아” 극찬[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서울 ADEX 2023 개막식을 관람한 후 야외 전시장에서 K-2 전차를 보고 “나토(NATO) 등 해외에서 정상회의를 하면 K-2 전차, K-9 자주포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며 “K-방산을 수입해서 사용하면 다들 성능이 좋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개막식을 관람한 후...
2023.10.17 19:12
[속보] 尹, 김재열 IOC 위원 선출에 “韓스포츠 역사에 한 획”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 위원으로 선출된 데 대해 “비유럽권 인사로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연맹 회장에 선임된 쾌거에 이어 이번 IOC 위원 선임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2023.10.17 17:25
尹대통령, 프랑스·독일 등 14개국 대사 신임장 제정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14개국 주한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 이날 신임장 제정식에는 키롬 살로히딘 아므리딘조다 주한타지키스탄 대사, 제니아 루스 아르세 제페다 주한니카라과 대사,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앤드류 붸자니 반다 주...
2023.10.17 17:2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한남동 회장님·슈퍼리치의 돈 다 여기에 모였다…한남동 드림팀이 뜬다 [부동산360]
대표적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초고액 자산가들의 프라이빗뱅커(PB)들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헤럴드경제 머니페스타 2024’에 총출동해 무료 자산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주식과 부동산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여서 참가객들에게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패턴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하나 클럽원(Club1) 한남 WM센터 프라이빗뱅커(PB)들은 다음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리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