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이 달라졌다…‘반성모드’ 속 민생·소통 강조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달라졌다. 직접적으로 ‘반성’을 언급하며 자성의 메시지를 내는가 하면, 참모들에게도 연일 ‘민생’과 ‘소통’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윤 대통령의 메시지 기조가 한껏 낮아지면서, 향후 소통 방식과 인사 스타일 등 국정운영에도 본격...
2023.10.20 09:58
尹, ‘격랑의 중동’ 사우디·카타르 국빈방문…기업 130곳 동행 ‘중동 2.0’ 본격화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다. 두 나라 모두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순방을 강행하는 윤 대통령은 안보정세를 논의하고 새로...
2023.10.20 09:33
尹, ‘자율전공 후 의대 진학’ 언급 이주호 질책…“불필요한 혼란 야기”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자율전공 입학 후 일부 의대 진학 허용’ 방안을 언급한 교육부를 질책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불필요한 언급으로 혼란을 야기한 교육부를 질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에서 ...
2023.10.19 18:46
[속보] 대통령실 “자율전공 후 의대 진학 허용? 전혀 검토 안해”
대통령실 “자율전공 후 의대 진학 허용? 전혀 검토 안해”
2023.10.19 18:35
尹 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인프라·에너지 등 경제협력 ‘속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1일부터 26일 4박6일간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카타르를 잇달아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포스트 오일시대’를 맞아 중동 지역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인프라·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협력 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
2023.10.19 17:59
尹대통령, 충북 단양 구인사 방문…대선 때 두차례 방문한 곳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충북 단양에 있는 구인사를 방문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대조사전을 참배하고 도용 종정예하를 친견했으며, 종정 도용스님과 총무원장 덕수스님, 종의회 의장 세운스님 등과 점심 공양을 했다. 윤 대통령이 점심 공양으로 함께 나눈 송이 호박국, 배추...
2023.10.19 17:14
尹대통령 “R&D 예산 감축하고 있지만 바이오 분야는 늘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이번에 R&D 예산 감축을 하고 있어서 학계에서도 걱정이 많지만 바이오 분야 R&D 예산은 굉장히 많이 늘렸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 마무리발언에서 “역대 정부에서는 거의 최초”라며 바이오 ...
2023.10.19 16:39
대통령실 “사우디와 정상회담에서 엑스포 문제 논의되지 않을 것”
대통령실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리는 한-사우디 정상회담에서 엑스포 문제와 관련해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9일 “엑스포 유치가 11월 말로 다가왔고 여러모로 양국이 각자의 특징을 발휘하며 국제전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나, 사우디 정부...
2023.10.19 16:04
尹대통령, 21~26일 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韓대통령 최초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방문 형식으로 잇달아 방문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 정상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순방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2023.10.19 15:35
정부 “이스라엘-하마스 충돌로 민간인 사상자 급증…깊은 우려”
정부는 19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무력 충돌 격화로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무력충돌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고 인명피해가 멈추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협...
2023.10.19 15:23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