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美APEC 찍고 영·프, 네덜란드 '강행군'…한중 정상회담 주목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내주부터 미국, 영국 및 프랑스, 네덜란드까지 3차례의 해외 순방에 나선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 성사가 최대 관심사다. 아울러 이달 28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실시되는 2030년 엑스포 개최지 투표...
2023.11.09 09:46
尹 “인태-유럽 안보, 불가분의 관계”…마타렐라 “韓, 놀라운 우수성”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의 안보는 불가분의 관계”라며 “(한국과 이탈리아가) 이러한 연대의 일원으로 상호 공조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ld...
2023.11.08 19:03
김대기 재산누락 논란…대통령실 “선출직·정무직은 징계 대상 아냐”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재산신고 누락’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8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심사 규정은 국회의원과 같은 선출직과 정무직은 해임, 징계를 받지 않는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8일 오후 취재진과 만나 “왜 징계를 안 받느냐는 말을 하는데 원래부...
2023.11.08 16:18
尹, 15~18일 美APEC 참석…20~23일 英 국빈 방문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취임 후 APEC 참석은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계기 한중 정상회담이 성...
2023.11.08 15:48
[속보] 尹, 내달 12~13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수교 후 처음
尹, 내달 12~13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수교 후 처음
2023.11.08 15:18
[속보] 尹대통령, 20~23일 英 국빈방문…찰스 3세 초청 첫 국빈
尹대통령, 20~23 英 국빈방문…찰스 3세 초청 첫 국빈
2023.11.08 15:16
[속보] 尹대통령, 11~12월 APEC 정상회의‧영프·네덜란드 연쇄 순방
尹대통령, 11~12월 APEC 정상회의‧영프·네덜란드 연쇄 순방
2023.11.08 15:10
인요한 “도와달라”…홍준표 “듣보잡들 때문에 싫다” [이런정치]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8일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대구시청 접견실에서 홍 대표와 면담을 갖졌다. 홍 시장은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 못하면 식물정권이 된다”며 당 혁신과 관련해 가감 없는 쓴소리를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들...
2023.11.08 14:41
尹대통령, 신임 대법원장 후보에 조희대 전 대법관 지명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신임 대법원장 후보로 조희대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조 지명자에 대해 “27년동안 전국 각지 법원에서 판사 재직하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대법관으로 공직했다”며 “법관으로 국민 재판 받...
2023.11.08 14:40
[속보] 尹대통령, 대법원장 후보자에 조희대 전 대법관 지명
尹대통령, 대법원장 후보자에 조희대 전 대법관 지명
2023.11.08 14:32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