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국회로 다시 넘어간 ‘쌍특겁법’…‘거부권 정국’은 이제부터[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역대 사례를 보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법안은 대부분 재의결시 부결돼 폐기수순이었다. 다만 이번 사례는 총선을 앞둔 시점, 가족 수사 거부에...
2024.01.06 07:03
대통령실, ‘강대강’ 대치 속 이재명 대표 병문안 검토
대통령실이 최근 피습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병문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른바 '쌍특검'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로 정국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병문안이 경색된 관계를 푸는 물꼬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이관섭 비서실...
2024.01.05 16:30
尹, R&D 예산두고 “얼마가 들어가든 전폭적 지원”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R&D는 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건전재정 기조라고 하는 것은 꼭 써야 할 때 반드시 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최된 ‘2024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rsq...
2024.01.05 11:46
尹 “재임 중 R&D 예산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과학기술수석 신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재임 중 R&D(연구개발)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혁신적·도전적 R&D와 미래세대 연구자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최된 '2024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서 ...
2024.01.05 11:45
尹,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헌법과 법치 수호 의무”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5일 행사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은 헌법과 법치주의 수호자로, 인권보호 등 헌법가치를 보호하고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책무가 ...
2024.01.05 11:27
尹, 쌍특검 거부권…민주당은 권한쟁의 검토, 정국 긴장감 최고조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쌍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김건희 여사 주가조작)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현직 대통령이 가족과 관련한 거부권을 행사한 건 처음이다. 거부권 행사에 대한 여론 반발과 역대 최다 거부권 부담에도 윤 대통령의 결단은 바뀌지 않았다. 거부권 행사에 대해 야당이 권한쟁의...
2024.01.05 10:35
尹, ‘김건희·대장동’ 특검법 거부권 행사…“헌법과 법치주의 수호 의무”[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은 헌법과 법치주의 수호자로, 인권보호 등 헌법가치를 보호하고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책무...
2024.01.05 10:26
[속보] 대통령실 “헌법가치 보호·공정한 선거 위해 재의 요구”
윤석열 대통령, 5일 ‘김건희·대장동’ 특검법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대통령실 “헌법가치 보호·공정한 선거 위해”
2024.01.05 09:48
[속보] 尹, ‘김건희·대장동’ 특검법 거부권 행사
尹, ‘김건희·대장동’ 특검법 거부권 행사
2024.01.05 09:45
한덕수 “‘쌍특검법’ 심각한 문제점 내포…국정혼란 야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쌍특검법’과 관련 “두 법률안이 시행된다면 오히려 공명선거에 영향을 미쳐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방해하고 국정에 혼란만 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여러 심각한 문제...
2024.01.05 09:4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