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수도권에 교통개선 대책 11조원…도시공간 지하화"
[속보] 尹 "수도권에 교통개선 대책 11조원…도시공간 지하화"
2024.01.25 10:15
[속보] 尹 "출퇴근 30분 시대…본격적인 GTX시대"
尹 "출퇴근 30분 시대…본격적인 GTX시대"
2024.01.25 10:11
尹, 이달 ‘명품백 논란’ 직접 설명 검토…방송 대담 ‘무게’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중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 기자들과의 김치찌개 오찬 방안에 이어 이번엔 KBS 등 방송사와 대담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25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 및 대담 가능성에 대해 “아직 뚜렷하...
2024.01.25 08:28
尹 "교육, 자유 사회 떠받치는 시스템 돼야"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교육은 자유 사회를 탄탄하게 떠받치는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2024년 교육부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 보고에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이 배...
2024.01.24 19:41
尹, 세계은행 총재 만나 “자유 시장경제 확립”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를 만나 “부패를 척결하고 민간 주도로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게 하려면 자유 시장경제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가 총재를 접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세계은행 총재로서는 5년 반 만의 방한이다. 윤 대통령은 방가 총재에게...
2024.01.24 17:06
尹 “정부-여당 협의해라”…韓과 파국 막고 ‘민생행보’ 주력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났다. 한 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사퇴요구를 두고 내홍이 불거졌지만 ‘민생’ 앞에서 두 사람 모두 자세를 낮춘 것으로 보인다. 확전을 막은 윤 대통령은 총선 전까지 정책과 민생을 챙기는데 주력할...
2024.01.24 09:19
尹, 서천 화재현장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한동훈과 함께 상경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에서 만났다. 윤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선포 가능 여부를 즉시 검토하고 혹시 어려울 경우에도 이에 준해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2024.01.23 15:44
尹, ‘한동훈 후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지명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지명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선 브리핑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 이관섭 실장은 "후보자는 임관 후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며 "공직생활 내내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뚝심있게 일 처리...
2024.01.23 14:53
[속보] 尹,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尹,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2024.01.23 14:36
박광온 “‘김건희 디올백’ 국정 혼란 사태…尹이 직접 나서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김건희 디올백’에 대한민국의 국정이 흔들리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배우자 방탄을 위해 대통령실을 동원하고, 국민의힘과 권력투쟁까지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윤 대통령과 정권의 관심은 ‘김건희...
2024.01.23 14:08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