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중소기업 사람 가뭄 푼다…16만5000명 외국인력 도입”
[속보] 尹 “중소기업 사람 가뭄 푼다…16만5000명 외국인력 도입”
2024.02.08 10:13
[속보] 尹 “자영업자·소상공인 228만명에게 1인당 평균 100만원 환급”
尹 “자영업자 소상공인 228만명에게 1인당 평균 100만원 환급”
2024.02.08 10:12
[속보] 尹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위해 정책수단 총동원"
尹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위해 정책수단 총동원"
2024.02.08 10:11
尹 “남북정상회담, 상향식이면 가능…NPT 준수가 국익”[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남북정상회담 추진 문제와 관련해 ‘바텀업’(bottom-up·상향식) 방식이면 가능하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독자적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북이 핵을 포기하든 안 하...
2024.02.08 09:21
尹, 민생 풀어낸 94분…총선 앞 ‘승부수’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은 ‘도어스태핑 중단 배경’과 ‘집무실 소개’로 시작해 집권 3년차 국정 현안으로 채워졌다. ‘미니다큐’ 형식인만큼 대담 도중 아버지의 책장, 순방 선물 등을 직접 소개하면서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고민도 엿보였다. 윤 대통령은 이번 최대 관심사...
2024.02.08 08:53
尹 “한중, 대외관계 기조 다르지 않아…남북회담, 상향식이면 가능”[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중 관계에 대해 “대한민국과 중국 간의 기본적인 각각의 국정 기조, 대외관계 기조는 다르지 않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바텀업(bottom-up·상향식) 방식으로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2024.02.08 01:19
尹 “여야 대화있어야 李 만남 가능…韓, 사사로운 감정 중요치 않다”[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은 여야 지도부 간 대화가 우선이라고 전제했다. 갈등 논란이 있었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는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워 판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7일 방영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취임 후 이 대표와 별도로 ...
2024.02.08 00:28
尹 “남북회담 위해선 인도적 협력 관계 필요…상향식 논의해야”[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먼저 인도적 협력 관계가 필요하고, 탑다운(top-down·하향식) 방식으로 해선 곤란하고 바텀업(bottom-up·상향식) 방식으로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양국의 실무자...
2024.02.07 23:54
尹, 지지율 박스권에 "국민 체감 성과 내야" [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최근 지지율 답보 상태에 대해 "선거 때(지지율)와 대통령 지지율의 의미는 다르다"며 "국민 손에 잡히는 체감하는 성과를 내야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에서 방영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정상에 대한 지지율은 들쭉날쭉 한...
2024.02.07 23:48
尹대통령 “한중 간 국정·대외 관계 기조 다르지 않아”[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중 관계에 대해 “대한민국과 중국 간의 기본적인 각각의 국정 기조, 대외관계 기조는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방한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인도네시아에서 G20(주요 20개국) ...
2024.02.07 23:39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