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기업 저출산 노력 "고무적…세제혜택 등 지원 즉각 강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최근 대규모 출산지원금 지급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차원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출산지원 활성화를 위해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즉각 강구하라”고 주문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앞서 부영은 지난 ...
2024.02.13 11:14
대학생 80% 학자금 지원 받는다…대통령실 “주거-생활비 경감 초점” [용산실록]
정부가 대학생의 80%까지 국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학자금, 주거, 생활비 부담 등을 대폭 줄이기로 한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 안이 최종 확정된다. 아울러 정부의 의대 증원을 막기 위한 의사들의 집단 반발이 시작된 가운데 대통령실도 ‘법과 원칙&r...
2024.02.13 09:42
尹, 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국정원 3차장에 윤오준 임명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위촉하고, 국정원 3차장에 윤오준 현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을 임명했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 비서실장은 “주 전 장관은...
2024.02.12 16:38
[속보] 尹대통령, 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 前 산업부 장관 위촉
尹대통령, 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 전 산업부 장관 위촉
2024.02.12 14:55
[속보] 대통령실 “의사 단체행동 명분 없어…의대증원 돌이킬 수 없다”
대통령실 “의사 단체행동 명분 없어…의대증원 돌이킬 수 없다”
2024.02.12 14:53
尹 “올해 국운 뻗치려나 보다” 해병대 장병 결기 듣고 난 한 마디
윤석열 대통령이 설날인 10일 해병대 2사단 청룡 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청룡부대 병영 생활관에서 진행된 장병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장병이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하자 “여러 부대를 다녀봤지만 고강도 훈련을 지원해...
2024.02.10 23:47
尹, 총선 두달 앞 ‘민생’ 총력…집권 3년차 국정 장악력 다지기 [용산실록]
4·10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 행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 ‘윤심 공천’ 논란 등을 두고 윤 대통령이 대담을 통해 입장을 밝힌만큼 대통령실에서는 지지율 반등, 분위기 쇄신도 기대하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은 최근 의대 정원 확충, 설 특별...
2024.02.10 16:13
尹, 총선 두달 앞 ‘민생’ 총력…집권 3년차 국정 장악력 다지기 [용산실록]
4·10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 행보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 ‘윤심 공천’ 논란 등을 두고 윤 대통령이 대담을 통해 입장을 밝힌만큼 대통령실에서는 지지율 반등, 분위기 쇄신도 기대하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은 최근 의대 정원 확충, 설 특별...
2024.02.10 11:05
尹 “국가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에 무한한 신뢰”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명절 연휴 간에도 국가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우리 국군장병 모두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새해 건승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군장병에 새해 인사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은 안심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고 ...
2024.02.10 04:01
尹 “즉각조치” 지시 3시간만에…정부, ‘술·담배’ 판매 관련 행정처분 면제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술담배 신고와 관련한 자영업자의 호소를 듣고 “왜 법 집행을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이 자영업자가 억울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한 지 3시간만에 정부 부처가 관련 대응에 나섰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의 9일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
2024.02.09 12:2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