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의자도 함께…’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이낙연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이해찬 대표의 의자를 함께 밀어주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3.16 10:19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3.16 10:19
황교안 “총괄 상임선대위원장 맡는다”…김종인은 없던 일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6일 4·15 총선을 30여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황 대표가 직접 맡는다. 마지막까지 유력하게 검토됐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등판은 결국 무산됐다. 황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
2020.03.16 10:01
김종인, 공동선대위 구성에 “참여 안할 것”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래통합당 선대위 참여를 포기했다. 본인에게 권한을 몰아주지 않겠다는 통합당의 방침에 선대위 참여를 안하기로 마음을 돌린 것이다. 김 전 대표는 16일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의사가 없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통합당 황교...
2020.03.16 09:29
[속보]황교안 “내가 총괄 상임선대위원장 맡겠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직접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깃발을 들겠다”며 “앞으로 중앙당과 시도당은 선거 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yuni@heraldcorp.com
2020.03.16 09:19
민주·통합당 비례대표정당 지지율↑…대통령 지지율 47.2%로 소폭 하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부정49.1%, 긍정47.2%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긍·부정 격차는 더 벌어졌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2.0%포인트에 신뢰수준95%) ‘대통령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에 49.1% &lsq...
2020.03.16 09:02
고민정 “일희일비하지 않아.. 강점은 원팀”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엇갈리며 혈전을 펼치고 있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후보가 “지지율에 일희일비 하지 않겠다”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 긴장감을 이어갔다. 고 후보는 16일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오 후보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이미지가 장점”이...
2020.03.16 08:16
통합당, 새보수 출신 당직자 고용 갈등 심화…“자발적 사직강요”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등이 모인 미래통합당이 출범한지 한 달 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구(舊) 새보수당 출신 당직자들의 고용승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당직자 고용 문제를 두고 갈등이 심화되면서 통합당 내 ‘화학적 결합’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새보수당 출신 통합당 당직자...
2020.03.15 16:00
민주당 "비례 참여정당 18일 확정…열린민주당도 의사타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15일 4.15 총선 비례연합정당과 관련, "수요일(18일)에는 참여 정당의 외연이 확정돼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정의당과 민생당 외에 녹색당, 미래당, 기본소득당, 가정환경당, 소상공인당 등 우리 당 정책 노선과 크게 차이가...
2020.03.15 15:16
안철수 대구 봉사활동 종료…서울서 2주 자가격리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대구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해왔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봉사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거처를 옮긴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봉사활동을 마감하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봉사, 헌신, 통합, 공동체 시민의식 등 오랫동안 잊힌 단어들이 다시 힘을 얻고 되살아나는 것을 느...
2020.03.15 14:55
2651
2652
2653
2654
2655
2656
2657
2658
2659
2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