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 총리 "尹 적폐청산 발언, 대통령과 정부를 잠재적 범죄자로 본 것"
[헤럴드경제]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집권 시 전(前) 정권 적폐청산 수사' 발언에 대해 "현 대통령과 정부를 잠재적 범죄자로 가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이날 MBN 뉴스에 나와 "현직 대통령과 현 정부를 잠재적 범죄자로 가정한 것처럼 들리지 않았나. ...
2022.02.10 21:27
코로나 확진·격리자 대선 투표, 당일 오후 6시∼7시 30분까지 한다
[헤럴드경제] 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3월9일 대선 투표 당일 오후 6시~7시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방역 당국이 확인한 확진·격리자에 한해 3월9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 사이 거주지 인근 지정 ...
2022.02.10 18:58
이준석, 靑에 “식물대통령? 정치개입 말고는 아무것도 안한단 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청와대를 겨냥해 “정치개입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러면 식물대통령 하라는 거냐’라는 반응은 청와대가 정치개입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는 것이나 매한가지”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청와대가 식물대통령 상태로 있으라고 누...
2022.02.10 18:51
靑, 尹 ‘노무현 정부 계승 사기’ 발언에 “답변할 가치 없어”
청와대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김대중·노무현 정부 계승자 주장은 사기’라고 비판한 데 대해 답변할 가치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후보가 전날 인터뷰에서 “이 정부는 자기들이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라고 하...
2022.02.10 18:33
與 “김건희 주가조작 檢조사 받아라”…野 “물타기용 네거티브, 김혜경 의혹부터”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를 겨냥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검찰 조사를 받으라고 압박하자 “거짓 네거티브”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또,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 관련 의혹부터 성실히 해명하라고 맞받았다. 최지현 국민의힘 ...
2022.02.10 17:58
靑 “선거개입? 식물대통령으로 죽은 듯 있으란 말이냐”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집권시 적폐청산 수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사과를 촉구한 데 이어 청와대도 윤 후보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이 선거개입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정당한 반론권 행사라고 반박하면서 윤 후보가 문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고 사과...
2022.02.10 17:57
호남 출신 민주당원 100여명 탈당, 윤석열 지지 선언
[헤럴드경제] 호남 출신 더불어민주당원 100여명이 집단 탈당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은평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이연옥 의원 등 호남 출신 민주당원 100여 명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금의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2022.02.10 17:54
이준석 ‘文 사과 요구’에 “尹 일반적 발언에 발끈…오히려 의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적폐 수사’ 발언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한 것을 놓고 “선거가 한 달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청와대가 굉장히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발언을 굉장히 발끈하면서 받아들이는 모양새가 오히려 좀 의아하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022.02.10 17:09
[속보] 靑 “尹 발언, 선거전략이면 저열…소신이면 위험”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집권시 적폐청산 수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사과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공개 요청에 윤 후보가 답변하면 정리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공개적으로 요청하신 것이기...
2022.02.10 16:42
[속보] 靑 "野, 대통령 흔들어 선거판 불러내…정치적폐이자 구태"
[속보] 靑 "野, 대통령 흔들어 선거판 불러내…정치적폐이자 구태" (끝)
2022.02.10 16:40
3551
3552
3553
3554
3555
3556
3557
3558
3559
3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