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포천시, 부동산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 QR코드 스티커 부착 전면 시행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및 부동산중개사무소 QR코드 스티커 부착을 전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市에 따르면 명찰 패용 대상은 市에 등록한 공인중개사 300명 전원이다. 명찰에는 사무소 명칭과 등록번호, 공...
2021.06.30 10:06
[헤럴드pic] 축사듣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 참석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한 자리에 앉아 국무총리의 축사를 듣고 있다.
2021.06.30 10:06
[헤럴드pic] 악수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6.30 10:05
[헤럴드pic] 인사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6.30 10:05
윤석열 대선 출마 선언한 날 ‘TV중계 시청률’ 보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 TV 중계 시청률이 11.0%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분부터 20분까지 SBS TV, TV조선, JTBC, 채널A, 연합뉴스TV, YTN, OBS 등 7개 채널이 중계한 윤 전 총장의 기자회견 시청률 합은 11.0%였으며 총 258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2021.06.30 09:59
추미애·박용진·양승조·김두관·최문순 “단일화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초반 대권 경선 구도가 여론지지도 1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를 견제하는 ‘2위’ 이낙연 전 대표 및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광재 의원 3자간 ‘반(反)이재명’ 연대간 대결구도로 형성된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5인의 예비후보들은 “단일화 의사가 없다”고 일제히 밝...
2021.06.30 09:56
시흥시, 이옥순 어르신 전(全)재산 1억 기부 기념식수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9일 소래산 산림욕장에서 이옥순 어르신 1억 기부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평생 모은 전 재산 1억원을 기부한 이옥순 어르신의 뜻을 기념하고,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임병택 시장, 박춘호 시흥시의장 등 관계자와 시...
2021.06.30 09:44
당정, ‘사회연대기금’도 ‘충돌’…기재부 “재원 확보 어렵다”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손실보상법’과 함께 ‘상생연대 3법’으로 불리는 사회연대기금법에 대해 여당이 본격적인 입법 논의에 착수했지만, 재원 조달 방안을 두고 주무 부처들이 연이어 반대 의견을 내면서 여당 내에서조차 “통과가 어려워 보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국회 정...
2021.06.30 09:35
[단독] 與지도부 “대권주자, 내일 다 모이자”에 일부 난색…TV토론도 ‘신경전’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본격화한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도부와 각 예비후보 간 이견이 불거졌다. 경선 일정 때문이다. 이미 각 후보가 출마 선언 등 선거캠페인 스케줄을 잡아놓은 상태에서 당 대선경선기획단이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했기 때문이다. TV토론 횟수를 두고서도 신경전이 불거졌다. 30일 민주당에 따...
2021.06.30 09:30
"윤석열 역사의식 경악" 조국 '죽창가' 또 올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일관계에 대해 "이념 편향적인 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0일 페이스북에 2년 만에 '죽창가'를 다시 올리며 "(윤 전 총장의) 일본 정부와 유사한 역사의식에 경악한다"고 맹비난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
2021.06.30 09:23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