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北, 서열 5위 내 최고위급 해임…코로나 방역 ‘중대사건’ 책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무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에 방역 관련 중대사건이 발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는 한편, 당 내 서열 5위권 인사에 해당하는 정치국 상무위원 인사를 해임했다. 어떤 인사가 해임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l...
2021.06.30 10:41
윤석열 “이준석 처음 봐, 가까운 시일 만나기로”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도전’ 뜻을 밝힌 다음 날인 30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처음으로 조우했다. 양 측은 이른 시일 내 따로 만나기로 했다.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합류설 등 사안은 곧 마련될 그 자리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논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전 총장과 이...
2021.06.30 10:39
김남국 “윤석열 출마 선언 행사 아수라장…국민 안전 뒷전”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행사에 대해 "국민 안전은 뒷전인, 오직 윤 전 총장만을 위한 정치적 행사"라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전, 두 글자를 찾을 수 없는 윤석열 출마선언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윤 전...
2021.06.30 10:36
홍준표, 尹에 ‘견제모드’…유승민은 ‘마이웨이’, 원희룡은 격려
국민의힘 잠룡들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일을 놓고 각각 다른 반응을 내보였다. 홍준표 의원은 견제 모드에 들어갔고, 유승민 전 의원은 ‘마이웨이’로 일관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격려의 메시지를 냈다. 선거 전문가는 “이들의 전략은 윤 전 총장의 향후 지지율에 따라 달라질 것&...
2021.06.30 10:35
양승조 대선후보 후원회장에 ‘81세 여중생’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0일 ‘81세 여중생’과 1988년생 청년 사업가, 장애인, 여성 농업인, 다둥이 아빠 등으로 꾸려진 15명의 공동후원회장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동후원회장으로 선정된 박은순 할머니는 충남 부여 외산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어렸을 적 가...
2021.06.30 10:32
北 코로나 ‘중대사건’ 발생…서열 5위 내 최고위급 경질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중대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청정국을 주장해온 북한에서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거론된다. 북한은 특히 공식서열 5위 내인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인사까지 단행해 대대적인 권력이동을 예고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당 중앙위...
2021.06.30 10:32
[헤럴드pic] 악수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부겸 국무총리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김부겸 국무총리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30 10:17
[헤럴드pic] 악수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박용진 의원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박용진 의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30 10:17
[헤럴드pic] 악수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정세균 전 국무총리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세균 전 국무총리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30 10:17
[헤럴드pic] 악수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30 10:17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