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靑, 인사 실패 지적에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속보] 靑, 인사 실패 지적에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2021.06.30 15:19
[인사] 통일부
▶ 부이사관 승진임용▷ 운영지원과장 전은정 ▷교류총괄과장 남봉림 ▶서기관 승진임용 ▷교류협력실 교류총괄과 정연주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 이경숙 ▷인도협력국 인도협력기획과 임예지 ▷국립통일교육원 교육연수과 김환선 ▶과장급 전보 ▷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손송희 ▷인도협력국 정착지원과장 ...
2021.06.30 15:02
강병원 “윤석열, 범이라더니 새끼 고양이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두고 “범이 내려온다고 해서 봤더니 새끼 고양이였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강 최고위원은 30일 “(윤 전 총장의 출마선언문은) 자신을 임명한 대통령과 본인이 몸담은 정부를 비난하기에 바빠 정작 자신의 국정운영 ...
2021.06.30 14:59
국방부 “축소·은폐 의혹 강한 유감…중간수사결과 발표할 것”
국방부는 공군 성추행 피해 여성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 검찰단과 조사본부가 축소·은폐하려한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 조만간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30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국민 여러분들이 이번 사건의 진실이 투명하게 밝혀...
2021.06.30 14:57
‘도리도리 윤’? ‘엉덩이 탐정’?…윤석열, ‘윤별명’으로 통했다[정치쫌!]
대권 출마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도리도리 윤’이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윤 전 총장을 달갑지 않게 보는 몇몇 진영들이 그가 기자회견 중 좌우 청중을 번갈아 보며 발언하는 습관을 잡아내 붙인 수식어다. 여권 진영에선 윤 전 총장의 이런 행동을 놓고 “어설프고 불안하다”는 비판이 ...
2021.06.30 14:57
오영환 "의정부갑 교통환경 개선 위한 ‘행안부 특교 16억’ 확정"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의정부갑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16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산이 확정된 사업은 의정부 1동 ‘신의교(중로3-1호선) 확장’ 10억원과 호원 2동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개선사업’ 6억원 등이다. 내년 8월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의정부 중앙생...
2021.06.30 14:46
박병석 "대선 앞둔 기관장 처신 문제, 공직사회 영향 안줘야"
박병석 국회의장은 30일 "(대선을 앞두고) 행정부에서도 공직자들의 자세, 마음가짐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특히 기관장들의 처신 문제가 우리 공직자 사회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기관장을 청와대에 초청해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대선 국면...
2021.06.30 14:32
이준석 “공천자격시험으로 수도권 지방선거 승리할 것”[인터뷰]
대담=이형석 정치부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가 ‘능력주의’다. 능력을 기반으로 한 공정경쟁으로 정당개혁, 정치개혁을 이루겠다는 의미다. 고등학생부터 팔순의 대기업 CEO까지 참여해 흥행몰이 중인 대변인 토론배틀이 대표적인 예다.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 공천에 자격시험을 도입하...
2021.06.30 14:31
이준석 “윤석열, 입당 1초 늦어질 때마다 손해”[인터뷰]
대담=이형석 정치부장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링 위’로 올라오며 야권의 대선 시계도 한층 빨라졌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그의 대권 출사표에 대해 “명확한 정권교체 의지를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어설픈 양비론이나 ‘제3지대’가 아닌 정권심판론에 대한 ...
2021.06.30 14:31
이준석 “정권 창출 후 대북특사로 김정은 만나고 싶다”[인터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정권창출에 성공한 후엔 특사로 북한에 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9일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가진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차차기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대표를 그만 두게 되면 신나게 ...
2021.06.30 14:31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