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계’ 떴다…“벌써 줄서기” vs “정권교체 빅텐트”
국민의힘 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등판 후폭풍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정치선언 행사에 국민의힘 의원 24명이 참석하면서 사실상 ‘윤석열계’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내에서는 “겨우 계파가 사라졌는데 벌써부터 줄 서기냐”는 비판의 목소리와 “정권교체...
2021.07.01 10:05
국민 지키는 '눈' 갖춰야...미사일 지침 해제도 '희보'
현재 전 세계에서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직접적이고 지속해서 노출된 유일한 국가는 대한민국이다. 물론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여 정부와 공군은 가능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 군은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를 개발하여 천궁 블록2를 작년에 실전에...
2021.07.01 10:01
정청래 “김건희 해명은 자충수…사람들 ‘쥴리’ 찾아 떠돌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가 자신을 둘러싼 과거에 대한 의혹을 반박한 것을 두고 “자충수로 사람들은 앞으로 ‘쥴리’ 찾아 삼천리를 떠돌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씨의 부인이 쥴리를 언급...
2021.07.01 09:52
[헤럴드pic] 박수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준석 대표가 일괄복당 1호인 무소속 심규언 동해시장을 환영하고 있다.
2021.07.01 09:50
[헤럴드pic] ‘공존의 힘으로 새로운 내일을.’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일괄복당 1호인 무소속 심규언 동해시장 환영식에 앞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1.07.01 09:50
[헤럴드pic] 일괄복당 1호 심규언 동해시장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준석 대표가 일괄복당 1호인 무소속 심규언 동해시장의 입당원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7.01 09:50
[헤럴드pic] 마스크를 고쳐쓰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모두 발언에 앞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1.07.01 09:50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7.01 09:50
윤건영 “尹, 초6이 아빠옷 입은 느낌…검찰에 흑역사 될것”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에 대해 “초등학교 6학년이 덩치가 커졌다고 아빠 옷 입으면 뭔가 부족하고 어색한 느낌이지 않느냐. 전체적인 느낌은 그랬다”고 혹평했다. 윤 의원은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위...
2021.07.01 09:49
[헤럴드pic] 기자회견하는 하태경 의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해킹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국가 사이버 테러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하고 있다.
2021.07.01 09:42
8061
8062
8063
8064
8065
8066
8067
8068
8069
8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