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낙연 ‘중산층 70%’ ‘토지공개념’ 내걸고 출마선언…선명성·단일화 ‘과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가 ‘중산층 70%’와 ‘개헌을 통한 토지공개념 정립’을 내세우며 차기 대선에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이 후보는 5일 오전 유튜브 ‘이낙연TV'를 통해 공개한 출마선언 영상에서 ▷신복지 ▷중산층경제 ▷개헌 ▷신외교 ▷문화강국 등 5대 정책비전을 제...
2021.07.05 10:26
이준석, 이재명 겨냥 “국민 분열로 이득 보려는 얄팍한 술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에 대해 “국민 분열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보고자 하는 매우 얄팍한 술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지사가 대한민국 정부수립에 대해 ‘친일세...
2021.07.05 10:24
[전문] 이낙연 “개헌으로 토지공개념 명확하게…DJ·盧·文 문제 시정”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는 5일 개헌론을 주장하면서 “토지공개념이 명확해져 불로소득을 부자들이 독점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며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땅에서 얻은 이익을 좀더 나누고 사회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rdqu...
2021.07.05 10:19
이성호, “더불어 잘살고 고르게 발전하는 도시 구현 위해 도시재생사업 확대할 계획”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원도심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목표로 품격있는 도시공간 창출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5일 市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가 불러온 기존 도심 쇠퇴와 주거환경의 노후화, 신도시 개발로 침체된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거, 상권 등...
2021.07.05 10:19
이낙연 “중산층 70%, 내가 하겠다…개헌으로 토지공개념 명확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가 ▷신복지 ▷중산층경제 ▷개헌 ▷신외교 ▷문화강국 등 5대 정책비전을 대한민국 청사진으로 제시하며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후보는 5일 오전 10시 유튜브 ‘이낙연TV'를 통한 출마선언 공개 영상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것...
2021.07.05 10:10
[속보]이낙연 “개헌으로 토지공개념 명확하게 하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는 5일 대선 출사표를 던지면서 “토지공개념이 명확해져 불로소득을 부자들이 독점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개헌론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땅에서 얻은 이익을 좀더 나누고 사회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면서...
2021.07.05 10:08
[헤럴드pic] 인사하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광재 의원과 후보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후보 단일화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로 합의했다.
2021.07.05 10:07
[헤럴드pic] 손잡은 정세균-이광재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세균 전 총리로 후보 단일화 합의를 밝힌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07.05 10:07
[속보]이낙연 “2030년까지 전국민 중산층 수준으로 단계적 지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는 5일 “2030년까지는 모든 국민이 지금의 중산층 수준으로 살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향하겠다”며 대권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2021.07.05 10:07
[헤럴드pic] 기자회견하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광재 의원과 후보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후보 단일화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로 합의했다.
2021.07.05 10:06
8031
8032
8033
8034
8035
8036
8037
8038
8039
8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