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자리에 앉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9 10:26
[헤럴드pic] 마스크를 고쳐쓰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면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9 10:25
[헤럴드pic] ‘특검으로 부패척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9 10:25
[헤럴드pic] 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9 10:25
[헤럴드pic] ‘새파란 거짓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9 10:25
김종인 “文-트럼프 대북 잘못, 원칙 복귀 희망”…安 “정부, 바이든에 왜곡 정보 전달 안돼”
범야권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는 한편으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가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일과 관련, 무엇보다 ‘한미동맹 강화’가 이뤄질 것을 기대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국은 지난 70년간 그 어느...
2020.11.09 10:23
바이든 당선 확정에 與野 한미동맹 강조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여야 정치권은 한미동맹 강화와 초당적 외교에 목소리를 함께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조 바이든 당선인이 선거과정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통합된 미국의 재건을 잘 이끌 것으로 믿는다”고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세계로부터 존경...
2020.11.09 10:23
[바이든 시대] 문대통령, 축전·통화는 언제쯤?…靑 “트럼프 대통령 상황 주시”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적인 외교 경로가 아닌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축전 발송이나 통화가 언제쯤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전날(8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동맹은 강력하고 한미 양국 간 연대는 매우 견고하다”며 “두 분(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
2020.11.09 10:12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9 10:11
검찰 월성1호기 수사 與 “정권 흔들기” 野 “실정 감추는 수사방해”
검찰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여야가 월성1호기 수사를 소재로 다시 한 번 충돌했다. 살아있는 현 권력에 대한 수사가 검찰 개혁의 진정한 의미라는 야권과, 정부의 정책적 판단을 수사하는 검찰의 오만함이라는 여권의 상반된 시선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검찰의 월성 1호기 원전 수사에 대해 그 의...
2020.11.09 10:11
8911
8912
8913
8914
8915
8916
8917
8918
8919
8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