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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카이스트 연구팀, 그래핀 이용 초고강도 신소재 개발
구리 500배ㆍ니켈 180배 강화시킨 복합 신소재 개발“자동차ㆍ우주항공용 초경량 초고강도 부품 등 활용”[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순수 금속의 강도를 수백배 높인 슈퍼 신소재를 만드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향후 자동차나 우주항공용 초경량ㆍ초고강도 부품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이스트(KA...
2013.07.03 11:18
잠들기 직전 휴대폰 사용, 낮잠 잘 온다
잠들기 직전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 보는 학생들은 다음날 수업시간에 잘 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침상에서 눈과 휴대폰과의 거리가 가까워 액정화면으로부터 나오는 청색빛(blue light)이 잠의 질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일본 오사카 바이오메디칼 전문학교 요시무라도 타카시(吉村道孝) 강사(임상 심...
2013.07.01 09:11
노벨상 수상자 데이비드 그로스 교수 “노벨상 조건, 자원ㆍ독립성ㆍ시간ㆍ환경”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200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그로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산타바바라 카블리이론연구소 석좌교수는 노벨상의 조건으로 자원ㆍ독립성ㆍ시간ㆍ환경을 꼽았다.그로스 교수는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고등과학원 Open KIAS 대중강연’ 초청 연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에서...
2013.06.27 12:00
“한국, 노벨과학상 수상하려면…젊은학자에 자원·독립성줘야”
200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그로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산타바바라 카블리이론연구소 석좌교수는 노벨상의 조건으로 자원ㆍ독립성ㆍ시간ㆍ환경을 꼽았다.그로스 교수는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고등과학원 Open KIAS 대중강연’ 초청 연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에서 과학 부문 노벨상이 배출되...
2013.06.27 11:41
우주로 가는 로봇…“사람과 대화도 잘 해"
우주로 여행 갈 일본의 인간형 로봇 ‘키로보(KIROBO)가 26일 공개됐다.키로보는 오는 8월 일본의 무인보급기 ’황새4호기'를 타고 우주로 올라가 국제우주센터(ISS)에서 장기 체재하고 있는 일본인 최초의 선장 와카타 코이치(若田光一)와 회화 실험에 도전할 계획이다.키보로는 키가 약 34cm, 무게 약 1kg로 일본어를 할 ...
2013.06.27 08:34
기상상태 및 대기ㆍ해상오염 살피는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 위해 부처들 ‘맞손’
미래부ㆍ환경부ㆍ해수부ㆍ기상청 ‘위성 개발ㆍ활용 협력 MOU’2017ㆍ2018년 발사…천리안 위성 이어 지상ㆍ해양ㆍ환경 관측[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태풍ㆍ호우(기상), 적조ㆍ유류오염ㆍ대기오염(해양ㆍ환경) 등을 우주 공간에서 살필 수 있는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을 위해 관련 부처들이 손을 잡고 정책 연계와 위성 개...
2013.06.25 09:00
“창조경제 ‘창의경제’ 가 맞다”…국회, 창조경제에‘돌직구’
이원근 입법조사관 보고서“과학계서 창조는 ‘천지창조’,과학과는 상충되는 개념”“미래부, 창조경제 실현 위해조직 정비하고 자기 혁신해야”국회 입법조사처가 박근혜정부의 핵심 정책이자 국정철학인 창조경제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개념을 보면 ‘창조경제’라 아니라 ‘창의경제’가 맞는데, 용어 자체가 잘...
2013.06.24 11:29
“창조경제는 사실 창의경제” 국회 입법조사처, 창조경제에 ‘돌직구’
이원근 입법조사관, 정보소식지 ‘이슈와 논점’ 게재 보고서“과학기술계서 창조는 ‘천지창조’ 등 과학과 상충되는 개념”“미래부, 창조경제 실현 위해 조직 정비하고 자기 혁신해야” [헤럴드경제=신상윤ㆍ손미정 기자]국회 입법조사처가 박근혜정부의 핵심 정책이자 국정철학인 창조경제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2013.06.24 08:14
6월 23일 일요일 밤…올 가장 큰 보름달 뜬다
오는 23일 저녁 7시37분~8시32분, 55분 동안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23일(음력 5월 15일)에 올 들어 가장 크게 보이는 보름달이 뜬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8시32분, 지구와 달의 거리는 가장 가까운 약 35만7205㎞로 지구-달 평균 거리보다 약 3만㎞ 가깝다. 또 오는 12월 17일 오후 ...
2013.06.19 11:30
일요일(23일) 저녁 7시37분~8시32분, 올해 가장 큰 보름달 볼 수 있다
천문연 “달 공전주기와 삭망월 차이 때문…6월 23일에는 달 가장 가깝게 접근…12월 17일 오후 6시28분에는 지구와 달이 제일 멀리 떨어져 가장 작은 보름달”[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23일 저녁 7시37분~8시32분, 55분동안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오는 23일(음력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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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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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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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는데 좁게 사세요!” 신혼부부 뿔난 0.32㎡ 무슨일이? [부동산360]
공공임대주택 세대원 수 당 면적제한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규정된 면적보다 살짝만 커도 공고에 지원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면적 제한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했지만, 그 사이에도 임대주택 공고는 계속 나오고 있어, 실수요자의 불만은 커지는 모양새다.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 위치한 남양주A24BL(별가람1-8단지)은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모집 공고를 열었다. 이 단지는 44형이 총 네 개 구성으로 나왔는데, 44A·B형은 전용면적이 44.41 ㎡이고 C·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