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30대 입사동기 의기투합…AI 혁신 통관기업 만들다
“컨테이너 1개 물량 통관 처리, 5시간에서 5분만에 뚝딱!” 30대 대기업 입사동기 2명이 의기투합, 인공지능(AI) 혁신 통관기업을 만들어 화제다. ‘햄프킹(Hempking)’의 김승현 대표와 양자성 최고기술경영자(CTO)가 그 주인공. 무엇보다 수입 통관 업무에 로봇업무자동화(RPA)·AI 등 IT 신기...
2020.03.05 11:16
SKT로도 ‘5G 알뜰폰’ 쓴다
이달부터 알뜰폰에서도 SK텔레콤의 망을 활용한 5G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 KT에 이어 SK텔레콤도 알뜰폰 사업자에게 5G망을 도매제공하게 되면서, 중저가 5G 요금제 경쟁이 본격적으로 촉발될 전망이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산개발을 거쳐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알뜰폰 사업...
2020.03.05 11:16
암호화폐 규제 시작…업계 “오히려 환영” 왜?
국내 암호화폐 업계의 숙원인 ‘암호화폐 산업 법제화’가 9부 능선을 넘었다. 5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국회 법사위에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돼, 암호화폐 업계 불확실성이 대거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금법...
2020.03.05 11:16
네이버 “코로나19 관련 해피빈 모금액 10억원 돌파”
네이버가 자사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사용자들의 자발적 기부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피빈에는 130여건의 모금함이 성성 됐고, 8만건 이상의 기부가 진행됐다. 해피빈은 빠르게 목표 모금액을 달성할 수...
2020.03.05 11:15
정치권이 멈춰 세운 ‘타다’
“바로 가다. 이동의 기본, 타다” 한국의 대표적인 모빌리티를 표방했던 타다의 서비스 철학은 이 한 줄로 요약된다. 고질적인 승차거부, 불친절함, 난폭운전 여기에 성희롱까지. 택시 이용에 크고 작은 불편을 겪었던 수많은 사용자는 타다 서비스 탄생에 환호했다. 타다는 서비스 개시 1년 도 안 돼 가입자 10...
2020.03.05 11:11
모빌리티혁신 물 건너 갔다
‘타다 금지법’ 국회 통과가 사실상 확실시되면서 국내 모빌리티 업계가 ‘반쪽’으로 쪼그라들 위기에 처했다. 렌터카 기반 차량 호출 사업이 중단되면 택시 등에만 의존하는 특정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만 가능해져 업계 전반이 급속도로 위축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200만명 수준의 사용자들이 생산...
2020.03.05 11:10
이재웅 "정부, 타다 드라이버 책임져야"
이재웅 쏘카 대표는 5일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와 관련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부는 혁신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눈물과 자신이 주도한 정책으로 일자리를 잃게 된 수천 명의 드라이버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0.03.05 10:52
네이버 “코로나19 관련 해피빈 모금액 10억원 돌파”
사용자 참여 기부 8만건 이상…모금함 130건 네이버 해피빈, ‘더블기부’로 5억원 기부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네이버가 자사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사용자들의 자발적 기부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
2020.03.05 10:34
암호화폐 규제 시작…업계 “오히려 환영” 왜?
5일 국회 본회의서 특금법 개정안 논의 암호화폐 업계, 금융 기관 수준의 규제 예정 글로벌 경쟁력 강화…‘투자자 보호 강화’로 부정적 시선 해소 기대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국내 암호화폐 업계의 숙원인 ‘암호화폐 산업 법제화’가 9부 능선을 넘었다. 5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0.03.05 10:32
[타다, 더이상 못탄다]멈춘 타다 후폭풍…‘모빌리티 혁신’ 좌초 위기
‘타다 금지법’ 국회 통과가 사실상 확실시되면서 국내 모빌리티 업계가 ‘반쪽’으로 쪼그라들 위기에 처했다. 렌터카 기반 차량 호출 사업이 중단되면 택시 등에만 의존하는 특정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만 가능해져 업계 전반이 급속도로 위축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200만명 수준의 사용자들이 생산...
2020.03.05 10:31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사겠다 찾아온 대학생의 정체…알고보니 임장족이었다 [부동산360]
젊은 세대의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2030 청년 임장족이 갈수록 늘고 있다. 임장족이란 인원을 모집해 ‘실거주 콘셉트’로 스터디에서 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투자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공인중개사무소에 직접 방문하는 크루를 뜻한다. 실제 이들은 매수할 의향이나 능력 없이도 경험을 쌓고 공부 하려는 목적이 크다. 지난달 한 유료 임장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취준생 박모(28)씨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아직 실수요 생각은 없다”면서도 “취업 후 몇년 안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