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MS, 직원 앱(App.) 개발 부업 허용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윈도우7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을 위해 직원들이 여가를 이용해 부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코트라에 따르면 MS는 앱 개발에 관한 지적 재산권과 수입의 70%는 앱 개발자가 갖게 된다. 윈도우폰7은 세계 19개국의 모...
2011.03.16 11:55
한국 방사선 피해 없다?…하지만 현실은 예측불가
원전폭발사고 현재진행형日정부 대처 예상외 미흡높은 정보의존도도 문제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방사성 물질 유출로 이어지면서 한국도 방사능 공포에 떨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정부가 진화에 나섰지만, 철저한 대비는 수십 번 강조해도 부족하다. ‘죽음의 재앙’, 방사능과 관련됐...
2011.03.16 11:48
귀뚜라미, ‘냉난방공조전’에 고효율-친환경 제품 대거 전시
귀뚜라미그룹은 16∼1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 국제 냉난방공조전(HARFKO 2011)’에 대형 독립부스를 열고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총 60부스를 마련해 귀뚜라미홈시스,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냉난방 계열사들이 순수 기술로 자체 생산해 세계로 수출하는 첨단 냉난방 공조기기...
2011.03.16 11:45
삼성, 日교수로부터 ‘훈수’를 얻다
삼성 서초동 본사에는 16일 대재앙 아픔을 겪고 있는 일본의 한 석학이 방문했다. 바로 후카가와 유키코 일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 교수다. 그는 이날 삼성사장단회의에 초청 강사로 삼성을 찾았고, ‘일본에서 보는 삼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후카가와 교수는 일본이 자랑하는 경제학자이자 지난 1987년 한국산업연...
2011.03.16 11:42
LG, R&D인력 올해 3만명 이상으로 늘린다
LG가 올해 연구개발(R&D) 인력 규모를 3만명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에너지ㆍ리빙에코ㆍ 헬스케어 등 차세대 성장엔진 분야 R&D에 올해만 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LG는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
2011.03.16 11:40
정보통신부문 산업융합원천기술 R&D사업자 내달 공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ㆍ원장 서영주)은 정보통신 산업융합원천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할 신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발광다이오드(LED)ㆍ광 등 전자정보디바이스 ▷디지털TVㆍ방송, 홈네트워크ㆍ정보가전 등 정보통신미디어 ▷이동통신, 광대역통합망(B...
2011.03.16 11:36
<포토뉴스>웅진코웨이, 우수고객 초청 건강요리 강좌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16일 우수고객 80명을 초청, 서울시 중구 소재 ‘라퀴진’에서 천연조미료 및 가족특별식을 주제로 친환경 건강요리 강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한식전문가 김영빈 씨와 ‘만능조림간장’, ‘해물구수미가루’, ‘고추향신기름’ 등 직접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떡갈비구이’, ‘궁중떡볶이...
2011.03.16 11:36
이승한 회장 ‘윤리경영인’ 賞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이 16일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대한상의 등이 후원하는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윤리경영인에 선정됐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한국윤리경영대상’은 국내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사회 책임경영을 다하는 기업 문화를 조...
2011.03.16 11:26
<포토뉴스>상의 복수노조 대응방안 설명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15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복수노조 제도의 주요 내용과 기업의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영민 고용노동부 노사관계선 진화실무지원단 팀장이‘ 복수노조 허용과 교섭 창구 단일화 제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1.03.16 11:25
중기중앙회-산단공 문화예술 MOU
2011.03.16 11:24
28391
28392
28393
28394
28395
28396
28397
28398
28399
28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