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동부라이텍, 미주법인 영업총괄 부사장 브라이언 토드 영입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동부라이텍이 미국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브라이언 토드(Brian Todd)를 미주법인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라이언 토드는 산업용 LED조명 전문기업인 다이어라이트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영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2년 LED조명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후, 당시 2...
2015.07.17 10:36
중기중앙회,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위원 위촉
-불공정하도급 피해 中企, 협의회로 신고시 분쟁조정 가능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 제16대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제185차 제조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공익대표 3명, 원사업자대표 3명, 수급사업자대표 3명으로 구성되며, 공익...
2015.07.17 10:30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주총] 윤주화 사장 “주주들이 원했던 결과”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제일모직 윤주화 사장은 17일 자사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안이 만장일치로 통과한 데 대해 “주주들께서 원했던 결과”라고 평가했다. 윤 사장은 이날 주총 후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해서 회사 잘 만들겠다. 회사 가치를 많이 올리고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진행...
2015.07.17 10:28
제일모직 윤주화 사장 “주주들이 원했던 결과”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제일모직 윤주화 사장은 17일 자사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안이 만장일치로 통과한 데 대해 “주주들께서 원했던 결과”라고 평가했다. 윤 사장은 이날 주총 후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해서 회사 잘 만들겠다. 회사 가치를 많이 올리고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진행...
2015.07.17 10:26
제일모직 임시주총, 삼성물산과 합병 만장일치로 승인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제일모직이 17일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제일모직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삼성생명빌딩 1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삼성물산과의 합병계약서 승인 건을통과시켰다. 제일모직의 주총 의장을 맡은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
2015.07.17 10:14
[삼성물산 합병주총]엘리엇 "합병안 불공정…반대표 행사해달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삼성물산 합병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의 반대표 행사를 강하게 요청했다. 엘리엇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넥서스 최영익 변호사는 17일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은 전적으로 불공정해 승인돼서는 안 된다”면서 “주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 반대표를 간곡히 부탁드...
2015.07.17 10:14
제일모직 주총, 합병안 만장일치 통과
[헤럴드경제]제일모직은 17일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안을 승인했다.제일모직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삼성생명[032830]빌딩 1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시 주총을 열었으며 삼성물산과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별도로 주총을 열어...
2015.07.17 10:10
KT, 11호 태풍 ‘낭카’ 대비 비상근무
KT가 11호 태풍 ‘낭카’ 북상에 대비, 일 평균 35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비상 출동 대기 등 통신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KT는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의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운용체계를 가동하고, 지역상황실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17일부터 동해안을 비롯한 전국...
2015.07.17 10:08
中企, “경제 재도약 위해 경제인 특별사면 필요하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포용적 경제인 특별사면 청원서’ 제출 중소기업 업계가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기업인들이 자신의 과오를 씻고, 국가와 사회를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주장하고 나섰다.중소기업단체협의회(회장 박성택)는 17일 법무부에 광복 70주년, 우리 경제 재도...
2015.07.17 10:05
비쥬얼라이즈 VMD의 혁신을 주도하다
패션을 넘어 IT,코스메틱의 세계로 확장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제목 같은 마법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사람들은 누구나 마법 같은 일들이 자신에게 일어나길 기대한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백설공주의 고전부터 시크릿가든, 응답하라1997, 별에서 온 그대 등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메마...
2015.07.17 10:00
17121
17122
17123
17124
17125
17126
17127
17128
17129
17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