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시리얼처럼 ‘떠먹는 죠리퐁 마시멜로컵’ 한정판 출시
크라운제과가 우유만 부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컵시리얼 ‘떠먹는 죠리퐁 마시멜로컵(사진)’을 출시했다. 제품은 지난 2일부터 2주 동안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8만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죠리퐁이 컵시리얼로 변신한 건 처음이다. 시리얼 제품과 컵 용기 제품을 포함해 종이 스푼을 탑재...
2024.02.06 11:21
롯데장학재단, 소외계층에 설 선물세트 지원…6500만원 규모
롯데장학재단이 서울 지역 내 소외계층에 설맞이 선물세트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강서구와 동작구, 노원구를 비롯해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전달했다. 총 1310가구가 대상이다. 2023년 햅쌀 3㎏과 햄·기름 선물세트 등 6500만원 상당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ld...
2024.02.06 11:21
M&A 결정사유 공시 의무화
앞으로 일반 주주 보호 차원에서 기업간 인수·합병(M&A)시 사유에 대한 공시를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또 계열사가 아닌 비계열사간에 한해 합병가액은 당사자간 협의에 의해 정할 수 있게 된다. 6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M&A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 투자자 보호를 위한 M&A 제도의 글로벌 정합성...
2024.02.06 11:21
작년 산업기술 해외유출 23건...5년내 최다
‘국가핵심기술’ 등 전체 산업 기술의 지난해 해외 유출 적발 건수가 총 23건으로 최근 5년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적발건수도 96건에 달했으며,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가진 반도체(36건)와 디스플레이(17건) 분야의 기술 유출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산업...
2024.02.06 11:21
‘케이크값 올리면 단골 잃을라’ 가격인상 놓고 동네빵집 눈물
“유명 제과점보다 가격 올리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죠. 동네 빵집은 단골로 먹고사는 장사니까요. 재료비는 계속 오르는 데 고민이 큽니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이모(30) 씨는 가격을 인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크와 빵 등 가격을 평균 10% 올린 뒤 손님 발길이 끊겼기 때문이다...
2024.02.06 11:20
면세점 “내국인 여행객 모셔라” 총력전
“직장인이 평일 오후 12~2시 사이에 면세점 쇼핑을 하면 샌드위치세트 교환권 드립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롯데·현대 등 주요 국내 면세점들은 설 연휴를 맞아 각종 내국인 대상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시내면세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거나 도심 직장인들을 겨냥한 점심쿠폰 행사까지 만들고...
2024.02.06 11:20
티몬, 지역 전통시장 상인에 e-커머스 다리 놓는다
티몬이 지자체와 손 잡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전통시장의 주 소비층으로 알려진 중장년층도 편리한 장보기를 택하며 e-커머스(전자상거래) 유입률이 높아지는 반면,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온라인 접근성은 낮은 편이다. 이에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며 e-커머스 업체와 지자체가 협력...
2024.02.06 11:20
팔도, ‘비락식혜’ 인도네시아 수출… “할랄 시장 공략 본격화”
팔도가 ‘비락식혜(사진)’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비락식혜는 팔도가 1993년 출시한 전통 음료 브랜드다. 국내산 엿기름과 멥쌀을 주원료로 11시간에 이르는 제조 공정을 통해 제조된다. 누적 판매량은 20억 개가 넘는다. 팔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으로부터 비락식혜를 포함한 자사 음료 5종...
2024.02.06 11:20
[조원경의 현인들의 경제적 조언] 트럼프노믹스의 비일관성이 폭풍우처럼 다시 몰려올까?
미셸 오바마(1964. 1. 17)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흑인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교에 진학해 사회학을 전공했다. 흑인학을 부전공으로 하며 사회문제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변호사직을 택하기 위해서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로서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큰 로펌인 시들리 오스틴(Sidley Au...
2024.02.06 11:19
하이트진로, 日 프리미엄 위스키 ‘후지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 출시
하이트진로가 일본산 프리미엄 위스키 ‘후지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후지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는 기린그룹이 1973년 설립한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대표 프리미엄 위스키다. 특히 후지 고텐바 증류소는 몰트, 그레인 각 원액에서 최적의 숙성 시기를 파악해 엄선한 후 ...
2024.02.06 11:18
3041
3042
3043
3044
3045
3046
3047
3048
3049
3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