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경매 시장도 썰렁한 분위기지만, 1억원도 안 되는 돈으로 입찰에 도전할 수 있는 물건도 있습니다. 물론 찾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경매가는 한 번 유찰이 될 때마다 최저 입찰 금액이 30%씩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무리하지 않고 입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찰이 반복되는 물건은 단순히 시장 상황이 나빠서가 아니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 면밀히 공부하고 도전할 필요가 있단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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