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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검사 양성 반응 보인 제주 현역 군인 확진자 결론…軍·항공사 비상

  • 기사입력 2020-02-2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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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캡처)

반전은 없었다.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제주도 20대 남성 현역 군인이 확진자로 최종 결론이 나면서 군과 항공사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1·2차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해군 소속 군인 A씨가 질병관리본부 검사결과 확진자로 최종 판정됐다.

A씨는 지난 13일 고향인 대구를 방문 후 18일 부대 복귀를 위해 비행기로 제주도에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음날 19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였으며 20일 이루어진 1차 검사와 2차 검사에서 모두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20일 밤 국방부는 긴급회를 소집해 오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및 외출 금지를 알리는 등 비상한 대응에 나섰다.

한편 제주도 측은 A씨가 항공편을 이용해 움직인 것으로 파악해 항공사의 협조를 구하면서 A씨와 동승한 항공기 탑승자에 대한 명단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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