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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혜경, 인도·그리스 男에게 인기 폭발…팀 정체성 헷갈려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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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very1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외국인 남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초대 손님으로 방송인 안혜경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안혜경의 등장에 마음을 뺏긴 이들이 있었으니 인도 출신의 럭키와 그리스 출신 안드레아스가 그 주인공.

두 사람은 안혜경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들만의 매력을 뽐내기 바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특히 안드레아스의 경우 팀 정체성조차 망각한 채 안혜경의 우승을 돕고자 발 벗고 나서는 등 재밌는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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