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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바이포유, 한날한시에 몰린 인파...‘반값’에 달하는 착한 가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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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바이포유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화장품 브랜드 '리바이포유'가 몰려드는 소비자들로 사이트가 버벅거리는 현상을 겪었다.

19일 리바이포유는 오후 1시부터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리바이포유의 이 행사는 오는 목요일까지 계속된다.

반값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할인율이 적용된 리바이포유 상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밀려드는 소비자들로 사이트에 오류가 나기도 했다.

이에 라바이포유 박미연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현재 실시간에 오를 만큼 많은 분들이 한 번에 사이트에 몰려 오류가 생기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답답해할 리바이포유 소비자를 위해 "결제 튕김을 줄이기 위해서, 이니시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다. 사이트상에서 오류가 나면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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