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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블루플레이그라운드' 19금 공연 후끈함 더해줄 출연 래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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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비맥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2018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에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8월 18일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로꼬,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제시, 허클베리피, 레디, 지투, 윤비, 스웨이디, 루피, 주석, 해쉬스완, 창모, 김효은, 키썸 등의 라인업으로 꾸며진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국내 대표적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각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카스 풀(pool), 물총 게임, 워터 슬라이드, LED 라이팅 쇼, 불꽃놀이 등을 함께 진행한다. F&B존에서는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내달 개최를 앞두고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관람가는 19세 이상.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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