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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무 LG 회장 병원 입원, 재계 미담제조기라 불렸는데

  • 기사입력 2018-05-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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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사진=LG)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돼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 4월과 12월 병원에서 두 차례 수술을 받은 후 올해 초부터 와병 상태로 최근 들어 상태가 악화되면서 입원 중이다.

특히 이날 LG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구본무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하기도 했다.

그간 구본무 회장은 각종 미담의 주인공으로 언급돼 왔다. 지난해에는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숨진 이모 상병의 유가족에게 위로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본무 LG 회장은 지난 2015년에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사재 70억원을 기부하기도 한 바 있다.

또 지난 2016년에는 지하철 승강장 선로에 추락한 시각장애인을 구한 최형수 해병대 병장을 대학졸업 후 특별 채용키로 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 서울 교대역 인근 묻지마 난동을 막은 시민 5명에게 표창과 상금을 전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 표본으로 언급돼 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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