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황승언, 언제봐도 '아찔' 비키니 몸매..뜨거운 관심에 보정 해명까지?
이미지중앙

황승언(사진=맥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황승언의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황승언은 과거 한 매거진과 비키니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황승언은 붉은 계열의 비키니를 입은 채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이 감탄스러울 정도. 해당 화보로 크게 화제 되자 황승언은 한 예능에 출연해 “이런 거 얘기해도 되나. 저도 몰랐는데 포토샵이 들어갔더라고요”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당시 화보촬영을 담당했던 에디터와 편집장은 “사진 색감이나 머리카락 좀 정리하긴 했지만 몸매는 손댈 게 없었다. 댓글 단 분에게 원본 사진 보여주고 싶다”며 “저 표지가 나오고 쏟아졌던 과한 관심이 부담스러웠나보다. 사진을 만질 줄 아는 전문 포토라면 누구나 알 거다. 저 엉덩이는 포토샵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아니다”며 황승언의 몸매를 극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승언은 5일 2살 연상 유명 입시학원 원장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