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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협상 가능할까? 자한당 대표 괴한에게 습격 당해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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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여야 원내대표들은 5일 오후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5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등 여야 원내대표는 국회 인근에서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김성태 원내대표가 이날 단식 투쟁을 벌이던 중 한 남성으로부터 얼굴을 가격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상황. 이에 각 정당 원내대표 협상 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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