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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타 예능과 방송 방식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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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범인은 바로 너!’는 유재석, 이광수, 박민영, 김세정 등의 출연진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공개된 상태.

‘범인은 바로 너!’는 시리즈 전편을 일괄 공개하는 넷플릭스의 기존 방식 대신 매주 금요일마다 2회차씩 공개된다. 추리 예능의 장르적 요소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hhmm**** 갓세정 재밋게 볼께 활약상 기대해” “minr**** 세정이는 진짜 어떤 어떤 예능에든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범바너 2화보니 예능 감각이 유재석 이광수 못지 않음” “1225**** 이 예쁜 소녀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진다” “phos**** 야무지고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막내 세동탐정 파이팅” “thde****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울세정이 .욜씸히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0여 개국에 걸쳐 1억 2천 5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넷플릭스는 매일 1억 4천만 시간 이상의 시청 시간을 자랑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이다. 인터넷 연결 가능한 스크린 기기만 있으면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TV 프로그램,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회원이라면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광고나 약정 없이 무제한 시청 가능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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