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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레이블SJ 떠난다..."재계약 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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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사진=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가수 헨리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레이블SJ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

레이블SJ는 30일 "2018년 4월 29일부로 헨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헨리는 2007년 슈퍼주니어 '돈돈(Don't Don't)'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 약 10년 간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헨리는 슈퍼주니어M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중화권 활동을 펼쳤으며, 솔로앨범과 예능 등으로도 활약했다.

레이블SJ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헨리는 1인 기획사를 차려 홀로서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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