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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 알고 보니 글래머? 블랙드레스 보니…
리디아 고, LPGA 우승
리디아 고, 21개월 만의 우승
리디아 고, 알고 보면 글래머.. 일상 패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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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정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이로써 2016년 7월 마라톤클래식 이후 21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리디아 고는 앞서 여자 세계랭킹 1위를 104주간 지켰던 실력자로, 골프복이 누구보다도 잘 어울린다.

그러나 골프복을 벗은 리디아 고의 모습도 새롭다. 그의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디아 고는 자신의 SNS에 파티장이나 일상에서의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밸런타인데이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골프관련 행사에 참석한 리디아 고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멋을 냈다.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리디아 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단연 돋보였다.

리디아 고는 이 외에도 일상 속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사진들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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