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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연준, 불후의 명곡에서도 퍼졌던 천상의 목소리
-오연준 위키드 이어 불후의 명곡에서도
-오연준 천상의 목소리는 과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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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준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열창한 오연준의 과거 이력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연준은 2016년 방송된 Mnet '위키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오연준은 무대에 오를 때마다 심사위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오연준이 부른 '포카혼타스' OST '바람의 빛깔'을 듣고 윤미래, 타이거 JK는 "어메이징"이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광수는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박보영은 "나 자꾸 눈물이 난다"라며 오연준 노래에 감동 받았다고 털어놨다.

레전드 동요무대전에서 오연준은 '고향의 봄'을 선곡했다. 제주도가 고향인 오연준은 2절 가사를 제주도에 맞게 개사했고 청아한 목소리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타이거JK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아직도 그 방 침대에 그대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연준이가 그런 감정을 잘 건드렸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위키드' 외에도 오연준의 진가는 곳곳에서 드러났다. 지난해 방영된 KBS '불후의 명곡'에선 양파의 짝으로 무대에 올라 '제주도의 푸른밤'과 '바다아이'로 입을 맞췄다.

양파는 “이 노래를 하는 연준이의 목소리를 더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함께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자랑했고 두 사람은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줘 우승까지 차지했다.

한편 27일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오연준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열창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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