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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아 차세찌 부부, 부모된다...결혼 전부터 남다른 시댁 사랑

- 한채아 차세찌, 임신 6주차 접어들어
- 한채아 차세찌, 결혼 전부터 애정 솟는 집안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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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세찌(사진=한채아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한채아 차세찌 부부가 부모가 된다.

한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오는 5월 6일에는 열애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양가 하객 200명 정도의 웨딩을 진행한다.

아직 한채아와 차세찌는 웨딩마치를 울리기 전이지만 서로 집안을 왕래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한채아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생일날 여자친구에게 케익 따위 절대 사주지 않을 꺼란 걸 너무 잘~ 아시는 어머님의 선물. 아버님 어머님 덕분에 이밤에 첫 촛불을 켜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채아가 공개한 사진에는 딸기가 올라간 케이크가 담겨있다. 한채아와 차세찌의 화목한 관계를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한채아 차세찌 부부의 임신 소식에 "weed**** 축하한다... 육아, 맞벌이 모든걸 일단 차치하더라도;; 진짜 임신했을때에는 남자들이 관심 가져주는게 필요하다" "hans**** 남녀가 눈맞으면 뭐~ ^^ 각자알아서" "gu62**** 결혼약속하고 임신한건데 뭐 그렇게 못된말들 하시남~임신축하드려요." "kjy9**** 임신출산 잘모르시면 비방댓글달지마세요!이제6주면 임신확인한지 얼마 안됬을때입니다민감한사람도 임신4주때나 느껴요그리고 저나이에 자연임신된게 얼마나 축복받을일입니까 다들 귀한새생명 축복해줍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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