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박 이상형은?
- 혜박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에 '축하'
혜박(사진=혜박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모델 혜박이 이상형으로 이승기를 꼽았다.
혜박은 tvN ‘현장 토크쇼 TAXI’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이승기를 꼽았다.
당시 방송에서 혜박은 “이승기 씨가 이상형”이라면서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고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혜박은 “이승기 씨와 같이 화보 찍는 게 소원”이라면서 이승기의 열혈팬임을 강조했다. 또한 혜박은 “남편도 제가 이승기씨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안다”고 밝혔다.
한편 혜박은 결혼 10년 만에 새 생명을 얻었다. 현재 혜박은 임신 3개월차로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혜박의 기쁜 소식에 "bunn**** 축하해요 갈길이멉니다 임신초기 조심하시고 태교도잘하세요" "jjon**** 축하합니다!! 꼭 몸건강하게 출산하셔서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cpqu**** 최고의 선물을 받으셨군요 행복 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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