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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와이프’ 심혜진 비키니 자태에 스튜디오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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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2에서 심혜진의 비키니 자태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싱글와이프2)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강소영 기자] ‘싱글와이프2’에서 윤상 아내 심혜진의 나이를 뛰어넘는 비키니 자태가 공개된다.

오는 4일 방송을 앞둔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독박 육아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일탈을 떠난 심혜진이 노천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심혜진은 야외 노천 스파를 즐기며 비키니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모인 남성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하의 추위를 이겨내고 야외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에 서경석은 “환상적이다”라며 추임새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밖에도 심혜진은 열기구를 타고 눈 덮인 전경을 바라보며 삶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는다. 여행의 막바지에 접어든 순간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로서, 갱년기 여성으로의 고충이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이다.

심혜진의 캐나다 아이스로드 원정의 마무리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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