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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 생애 첫 19금 베드신 촬영 소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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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사진=프레인TP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이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생애 첫 베드신을 촬영기가 이목을 모은다.

이준은 과거 영화 ‘배우는 배우다’(감독 신연식 배급 NEW)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이돌 최초로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준은 “베드신을 하루 종일 촬영했다. 24시간동안 (옷을) 벗고 있어야 했다. 정말 힘들더라. 여자 스태프도 있었는데 부끄러웠다”며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하루 종일 베드신을 찍고 벗고 있으니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머리가 핑 돌 정도였다. 대본으로 보는 것과 촬영 현장을 달랐다”고 말했다.

이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배우는 배우다’는 미치도록 뜨고 싶고 맛본 순간 멈출 수 없는 배우 탄생의 뒷이야기를 그린 19세 관람 영화다.

한편 이준은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 자원으로 입대했으나 공황장애로 인해 보충역으로 편입해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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