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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인조 보이그룹 느와르, 4월 9일 정식 데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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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사진 = 럭 팩토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9인조 보이그룹 느와르(NOIR)가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1일 자정 소속사 럭 팩토리는 공식 SNS를 통해 느와르(신승훈, 김연국, 이준용, 남윤성, 김시헌,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Twenty’s Noir’ 프로모션 일정이 적힌 데뷔 플랜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플랜에 따르면 느와르의 데뷔 앨범 ‘Twenty’s Noir’는 오는 4월 9일 베일을 벗으며, 느와르는 이날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식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데뷔 전까지는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들을 연달아 공개하며 느와르를 향한 음악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앨범 트랙리스트와 프리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물론, 아홉 멤버 개개인의 영상 티저와 포토 티저도 순차적으로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느와르는 데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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