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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돌아온 한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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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퍼스트룩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배우 한예리가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예리는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따뜻하고 화사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리는 파스텔 톤의 의상과 컬이 들어간 어니언뱅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또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리는 오는 28일 첫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 실력 하나로 모든 장벽을 돌파해내는 개성 넘치는 ‘엉뚱 열혈’ 검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과감한 쇼트커트를 감행한 한예리의 변신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또한 한예리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챔피언’에서 하루아침에 객식구 두 명을 얻게 된 생활력 100단 싱글맘 수진으로 출연한다. 올 상반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한예리의 활약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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