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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다방 정가은 지상렬, 이미 찰떡 호흡?…‘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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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정가은 지상렬(사진=정가은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별다방' 정가은 지상렬이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SNS에 "워~ 영미~ 대한민국 컬링팀 금메달 따러 가즈아! 끝까지 화이팅! 영미야가즈아 대한민국컬링대표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가즈아 주문을걸어 영미야 나는야안경선배 정가은 지상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과 지상렬의 얼굴이 분할되어 담겨 있다. 컬링 김은정 선수를 패러디한 것처럼 안경을 쓴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상렬, 정가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방송된 JTBC '별다방'에선 정가은, 박병모, 지상렬이 평창에 방문하는 그려졌다.

세 사람은 서툴지만 평창 곳곳을 누비며 일손을 도왔다.

지상렬은 송어잡이에 나선 정가은에게 "혼자 분유값 벌어야 한다"고 말했고 정가은은 "저 열심히 해야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남편과 협의 이혼한 소식을 전했다. 정가은은 소속사를 통해서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혼후 정가은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별다방'은 물론 웹드라마 '상년의 시대'에도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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