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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환, 난타로 어마어마한 수익?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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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으로 나선 송승환의 재산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송승환은 KBS2 '여유만만' 출연 당시 "난타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돈방석에 앉았느니 재벌이 됐다느니 하는데 회사는 성장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돈을 많이 가지게 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제 부인이 방송에서는 맨날 송승환 성공, 난타 수익 얼마 이렇게 빵빵 나오는데 ‘왜 돈은 가져오지 않냐’고 해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승환은 "난타로 성공했지만 또 다른 작품에 계속 투자를 하다보니 내 개인적인 돈은 얼마 없다. 사실 난타로 벌어들인 수익은 내가 연예인을 계속 꾸준히 했을 때의 수익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덜하다”고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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