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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팬서’ 3주째 외화 1위…500만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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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블랙팬서’가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일 ‘블랙 팬서’가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개봉 3주차에도 탄탄한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도 ‘블랙팬서’는 ‘토르: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누적 관객수 493만 9574명을 모으며 500만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블랙 팬서’의 500만 돌파 예상은 올해 첫 돌파 작품이자, 역대 2월 개봉 외화 최단 흥행 속도가 될 것으로 확실시 된다.

‘블랙팬서’개봉 3주차에도 흥행 순항을 이어가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반등까지 기대케 하는 배경에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하이라이트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기 전 필람 무비라는 기대감이 가장 큰 것으로 예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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