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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철 ♥’ 신소율, 띠동갑 좋다더니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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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소율, 김지철 SNS)


-신소율♥김지철,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 탄생
-신소율♥김지철, 오작교는 배우 김지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신소율이 연하남과 사랑에 빠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뮤지컬배우 김지철. 과거 띠동갑 연상도 괜찮다던 그의 곁엔 정작 연하가 자리했다.

신소율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 MC를 맡았을 시절 “내 취미는 야구 관람이다. LG트윈스 이병규 선수의 팬이다. 취미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좋아하는 팀이 달라서 티격태격하더라도 야구를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털어놨다.

특히 신소율은 “연예인 중에 이상형을 고르라면 하정우와 류승룡이다. 기댈 수 있는 연상이 좋다. 띠동갑도 괜찮다”고 밝혔다.

한편 2일 신소율과 김지철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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