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최불암 맞아? 젊은 시절 확 다른 비주얼
최불암 어느덧 원로배우로
최불암, 연극배우로 배우생활 시작
최불암, 남달랐던 젊은 시절 눈길
이미지중앙

(최불암=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최불암이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며 화제다.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어느덧 원로배우 대열에 들어섰다. 최불암은 본명이 최영한이며 인천 출생으로 알려진다.

최불암은 1959년 국립극장에서 연극 ‘햄릿’으로 연극을 시작,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최불암은 이후 MBC 라디오 드라마를 출연, 브라운관까지 진출하게 됐다. 이후 스크린에서도 활동하며 다작했다.

젊은 시절 그는 미남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지는 못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친근한 마스크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이 가운데 최불암의 젊은 시절 사진이 등장, 터프한 이미지와 다부진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불암 뒤를 잇는 '집사부일체'의 사부는 윤여정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