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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백승호와 다정한 한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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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승호 SNS)


-이강인 활약 발렌시아 후베닐A팀 2017-18시즌 후베닐A 리그 CD 로다전서 2-0 완승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달 14일 백승호의 소속팀 페랄라다는 2017~2018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B 21라운드에서 이강인이 뛰고 있는 발렌시아 메스타야와 경기를 펼친 바 있다.

이날 백승호는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후반 23분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이강인은 후반 32분 교체투입 돼 두 사람의 코리안 더비는 아쉽게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백승호는 다음날 자신의 SNS에 이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반가웠어 강인아. 곧 또 보자”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 너네는 근본 넘치게 축구에만 전념해서 월드컵에서 보자” “khjo**** 2022년 월드컵때 같이 뛰는거 보고싶다” “뱅**** 둘다 흥해라” “빛**** 진짜 한국의 미래다” “l03jhk0**** 한국축구의 미래들 항상 응원한다” 등 격려가 이어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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