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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주 절친 김성령, 50대의 파격 수영복 자태…‘눈 둘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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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 김성령(사진=얼루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윤영주의 절친 김성령의 파격적인 수영복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김성령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수영복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성령은 아찔한 모노키니 블랙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매혹적인 표정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올해 데뷔 30년을 맞이한 김성령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열음은 BNT와의 화보에서 엄마가 드라마 '은실이'로 알려진 윤영주라고 밝히며 엄마의 절친인 김성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김성령 이모가 지금의 회사 대표님을 소개시켜줘서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 오디션에 붙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성령 이모는 내게 이모이기 전에 여자로서 선배로서 정말 멋있고 닮고 싶은 분”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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