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Q프로듀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가수 이든이 열연을 펼친다.
6일 이든 소속사 KQ프로듀스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류천(RYU : 川)’ 더블 타이틀곡 ‘93’과 ‘Good Nigh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든과 여주인공의 키스신과 더불어 파격적인 노출신이 담겨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두 곡의 뮤직비디오가 연결되는 내용으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영상미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든의 두 뮤직비디오와 새 앨범 ‘류천’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