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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임수향, 두고두고 회자되는 수영장 키스…수위 어느정도길래
-임수향 성훈 신인 시절
-임수향 성훈 수영장 키스? 최고의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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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임수향(사진=신기생뎐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임수향과 성훈의 수중 키스신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임수향은 성훈과 수중 키스를 한 바 있다.

당시 아다모 역을 맡은 성훈은 사란(임수향)이 자신과 눈조차 마주치지 않자 저돌적으로 밀어붙였다. 수영장을 간 사란을 쫓아갔다가 갑자기 사란을 물 안으로 끌어들여 기습키스를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신인시절 '신기생뎐'에서 호흡을 맞춘 임수향, 성훈은 KBS '아이가 다섯'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성훈은 '신기생뎐' 키스신을 두고 '섹션TV'에서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최고 키스신이라더라"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31일 '한끼줍쇼'에 출연한 임수향은 독특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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